‘2027 충청권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D-365, 성공 개최 위한 카운트다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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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권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D-365, 성공 개최 위한 카운트다운 시작!
- 문체부 김대현 제2차관, 대전 D-365 기념행사 참석해 준비 상황 점검 및 적극 지원 표명
- 충청권 4개 시·도 및 조직위 한뜻으로 결속, 2027년 8월 1일 대장정 막 오른다
[한빛국제뉴스=정진해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김대현 제2차관은 7월 31일(금) 오후 2시, ‘2027 충청권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개막을 1년 앞두고 대전드림아레나에서 열린 D-365 기념행사에 참석해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했다.
이번 행사는 대회 개막 365일을 앞두고 그간의 준비 과정을 공유하는 동시에, 충청권 4개 시·도와 조직위원회가 하나 되어 대회의 성공 개최를 다짐하고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김대현 차관을 비롯해 허태정 대전시장, 조상호 세종시장, 신용한 충북도지사, 홍종완 충남 행정부지사, 윤용근 국회의원(충남 공주·부여·청양), 이정우 대회 조직위원장 직무대행,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4개 시·도 의회 의장 및 체육회장 등 관계자 4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충청권 최초 대형 국제대회… 전 세계 1만 5천여 명 참가 예고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이 주최하는 ‘2027 충청권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충청권 4개 시·도(대전, 세종, 충북, 충남) 일원에서 개최된다.
본 대회는 충청권에서 최초로 열리는 대형 국제 스포츠 대회로, 전 세계 150여 개국에서 18세 이상 25세 이하의 대학생 선수와 임원, 미디어 등 15,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규모 인원이 방문하는 만큼 지역 경제 활성화와 충청권의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장 신축 및 개보수 순항, 테스트 이벤트 통해 운영 완벽 기할 것
대회 준비 작업도 한층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대회 시설 76개소 중 신축 경기장 3개소와 개보수 경기장 33개소에 대한 공사가 진행 중이며, 2027년 5월까지 모든 공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개·폐회식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 1월 총감독 선임을 마쳤으며, 향후 탁구 등 주요 종목의 시험 경기(테스트 이벤트)를 거쳐 경기장 시설과 대회 운영 능력을 세밀하게 점검할 예정이다.
정부 차원의 전폭적 지원 약속
김대현 문체부 차관은 “이번 대회는 충청 지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대형 국제대회인 만큼, 충청의 저력과 매력, 그리고 지역의 단합된 마음이 함께한다면 전 세계가 주목하는 성공적인 대회가 될 것”이라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와 함께 “정부는 이번 대회가 대한민국의 국제대회 개최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최고의 성공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