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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11개국 청년 40명, 글로벌 무대에 '올바른 한국' 알린다"

한빛국제뉴스 입력 2026.08.18 22:09 댓글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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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11개국 청년 40명, 글로벌 무대에 '올바른 한국' 알린다"

- 문체부, 8월 6일(목) ‘제21기 대한민국 바로알림단’ 발대식 개최

- 외국 국적 단원 역대 최고 비율(30%) 기록… 11개국 거주 청년 참여

- '한국바로알림서비스' 개통 10주년 맞아 K-콘텐츠 및 올바른 한국 문화 홍보 앞장


[한빛국제뉴스=정진해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해외에 잘못 알려진 한국 관련 정보와 오류를 바로잡고 올바른 한국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릴 ‘제21기 대한민국 바로알림단(이하 바로알림단)’이 8월 6일(목) 공식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서울 코시스센터(한국프레스센터 10층)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온·오프라인으로 전 세계 각지의 단원들이 함께 모여 친교 활동, 활동 포부 발표,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진행하며 결의를 다졌다.




역대 최고 외국인 비율… 시차와 국경을 넘는 글로벌 서포터즈

지난 2013년 ‘오류시정 글로벌 모니터단’으로 출발한 ‘바로알림단’은 지난 10여 년간 총 784명의 단원을 배출하며 대한민국 대표 민간 외교 서포터즈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21기 모집은 지난 6월 1일부터 5주간 진행되었으며, 한국에 대한 깊은 이해와 뛰어난 외국어 능력을 갖춘 전 세계 11개국 40명(한국인 28명, 외국인 12명)이 최종 선발됐다.

특히 이번 기수에서는 외국인 단원의 비율이 전체의 30%를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인도네시아, 영국, 튀르키예 등 해외 거주 단원 17명은 각 지역의 시차와 공간적 한계를 넘어 글로벌 현지 맞춤형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서비스 개통 10주년… 문화·예술 특화 단원들의 다채로운 K-콘텐츠 홍보

제21기 단원들은 향후 5개월 동안 문체부가 운영하는 '한국바로알림서비스(www.factsaboutkorea.go.kr)'를 통해 해외 온·오프라인 매체 속 한국 관련 오류를 발굴·신고하고 올바른 정보를 전파한다.

특히 오는 9월 ‘한국바로알림서비스 개통 10주년’을 맞아 숏폼 영상 제작, 글로벌 온라인 이벤트 등 다채로운 기획 활동이 추진된다.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전통 음악, 패션 등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단원들이 대거 합류하여 K-콘텐츠 본연의 매력을 보다 생생하고 다채롭게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 국민소통실 관계자는 “올해는 한국바로알림서비스가 1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라며 “전 세계 11개국에서 모인 청년들이 국경과 시차를 넘어 대한민국 가치를 올바르게 전파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1. 기자:정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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