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인민공화국주광주총영사관, ‘중화인민공화국 창립 77주년 경축 리셉션’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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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지역(전남광주통합특별시·전북특별자치도) 주요 내빈 및 각계 인사 300여 명 참석, 한중 우의와 교류 협력 다져
전남광주통합특별시[한빛국제뉴스=정진해 기자] 중화인민공화국주광주총영사관(총영사 구징치)은 2026년 9월 22일(화) 낮 12시, 광주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웨딩그룹위더스 광주에서 ‘중화인민공화국 창립 77주년 경축 리셉션’을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호남 지역의 주요 자치단체 인사, 각급 기관장, 경제·문화·교육계 주요 내빈과 화상(華商) 등 각계각층의 저명인사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한중 양국의 우호 증진을 기원하는 환영 분위기 속에서 성대하게 진행되었다.
한중우호연합총회 전북특별자치도회 등 주요 민간·언론 인사 대거 참석
특히 이날 행사에는 한중우호연합총회 전북특별자치도회도 공식 초청을 받아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한중우호연합총회 전북특별자치도회에서는 시태봉 회장, 정진해 상임이사, 지앙타오 이사 등이 참석해 양국 지방 간 민간 교류의 폭을 넓히고 깊은 우의를 다졌다. 또한 새전북신문 박명규 대표 등 언론계 주요 인사들도 함께 자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중화인민공화국의 77주년 발자취와 한중 지방교류의 의의
중화인민공화국은 지난 77년간 눈부신 경제적 성장과 사회적 발전을 이루어내며 세계 속의 주요 강국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대한민국과 중국은 지리적 인접성을 바탕으로 수교 이래 경제, 무역, 문화, 인적 교류 등 다방면에서 긴밀한 동반자 관계로 발전해 왔다.
이번 경축 리셉션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전북특별자치도 등 호남 지역과 중국 간의 오랜 우호 협력 관계를 되짚어보고, 향후 미래지향적인 교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 구징치 총영사와 지역 내 주요 내빈들은 축사를 통해 양국 지방 정부 및 민간 단체 간의 실질적 협력이 한층 더 강화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각계 주요 내빈 대거 참석 속 화기애애한 교류의 장 펼쳐져
이날 리셉션 현장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전북특별자치도를 아우르는 정·재계, 문화예술계, 언론계의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중화인민공화국 창립 77주년을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오찬을 함께하며 양국 간의 문화·경제적 공감대를 넓히고, 특히 최근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민간 및 지방 정부 차원의 교류가 양국 국민 간의 상호 이해와 우호를 다지는 든든한 초석이 된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
행사장 내부는 양국의 우호를 상징하는 태극기와 중국 국기가 나란히 게양된 가운데, 축하 분위기가 가득한 현수막과 무대 연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참석한 내빈들은 기념촬영을 함께하며 양국 간의 지속적인 번영과 상생 발전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나눴다.
호남과 중국 간의 미래지향적 동반자 관계 강화 다짐
구징치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호남 지역 각계 인사이 보내준 아낌없는 성원과 협력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주광주총영사관은 한국 중·남부 지역과 중국 각 지방 간의 교류 지평을 넓히고 경제·문화·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경축 리셉션은 전남광주특별시·전북 지역사회와 중국 총영사관 간의 돈독한 신뢰 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향후 양국 지방 자치단체와 민간 단체 간의 문화 예술 교류 및 경제 협력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진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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