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2026년 청소년지도자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젝트’ 발대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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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루나이 교류활동을 위한 글로벌 역량 강화 및 국제 전문성 지원 본격화
[한빛국제뉴스-정은아 기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손연기, 이하 진흥원)은 지난 6일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청소년지도자들의 국제적 전문성 향상을 위한 ‘2026년 청소년지도자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젝트’ 발대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소년지도자 국외 활동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올해 새롭게 선발된 3기 참가자 8명과 지난해 브루나이를 방문했던 2기 멘토 6명이 함께 참석해 선후배 지도자 간의 뜻깊은 교류의 장을 만들었다.
이날 발대식은 정철상 활동사업이사의 환영사와 김병찬 청소년성장지원센터장의 인사말로 문을 열었다. 이어 본 행사의 핵심 교육으로 2기 안병욱 팀장의 ‘브루나이 문화의 이해와 예절, 청소년 현장의 이해’ 특강이 진행되었으며, 멘토들의 생생한 사례 발표와 국제교류 활동 이해 교육이 이어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후 세션에는 참가자 간 소통을 도모하는 워크숍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팀을 구성해 신규 프로그램 주제를 선정하고 프로그램 개발 개요서 초안을 직접 작성하는 등 실무적인 기획 역량을 다졌다. 아울러 향후 정기 및 수시 모임 일정을 확정하며 성공적인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로드맵을 공유했다.
정철상 활동사업이사는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지도자들이 국제교류 활동에 필요한 기본 소양을 갖추고, 해당 국가의 청소년 정책과 문화를 심도 있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 진행될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젝트를 통해 지도자들이 청소년 현장의 전문성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