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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제8차 여성과 함께하는 평화’ 청년 서포터즈 모집 “청년 시각 국제회의에 반영”

한빛국제뉴스 입력 2026.08.18 22:14 댓글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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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제8차 여성과 함께하는 평화’ 청년 서포터즈 모집 “청년 시각 국제회의에 반영”

- 만 19~34세 청년 대상, 8월 27일까지 접수… 총 50명 선발

- 우수 팀, 오는 11월 서울 국제회의 ‘청년 세션’ 발표 기회 제공


[한빛국제뉴스=정진해 기자]  외교부가 국제사회의 핵심 의제인 ‘여성·평화·안보(WPS)’에 미래 세대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 청년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외교부는 오는 27일까지 「제8차 여성과 함께하는 평화(Action with Women and Peace, AWP) 국제회의」와 연계한 청년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국정과제인 '국제사회 공헌과 참여로 G7+ 외교 강국 실현'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이번 서포터즈는 만 19세부터 34세 청나라면 국적에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개인 또는 2~4명 규모의 팀 단위로 응모가 가능하며, 선발 규모는 총 50명이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8월 27일까지 「여성과 함께하는 평화 국제회의」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외교부는 서류 심사를 거쳐 오는 9월 7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제8차 여성과 함께하는 평화 국제회의 청년 서포터즈 모집 개요]

• 모집 기간: 2026년 8월 7일(금) ~ 8월 27일(목)
• 모집 대상: 만 19~34세 청년 (국적 무관 / 개인 또는 2~4인 팀)
• 선발 인원: 총 50명
• 합격 발표: 2026년 9월 7일(월)
• 주요 활동: WPS 의제 워크숍, 팀별 미션, 국제회의 홍보 및 참석 (약 3개월간)


최종 선발된 서포터즈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3개월 동안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여성·평화·안보 의제를 주제로 한 워크숍에 참여하고, 팀별 미션 수행 및 국제회의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활동 실적이 우수한 팀에게는 오는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제8차 여성과 함께하는 평화 국제회의」 청년 세션에 직접 참석해 활동 결과를 발표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우리 정부는 지난 2018년 「여성과 함께하는 평화 구상」을 출범한 이래 2019년부터 매년 국제회의를 개최하며 WPS 논의를 주도해 왔다. 외교부는 이번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국제 평화 논의에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을 적극 반영한다는 구상이다.


최원석 외교부 국제기구·원자력국장은 “청년은 평화를 단순히 수용하는 주체가 아닌, AI 등 신기술을 활용해 미래의 평화를 직접 만들어가는 능동적 주체”라며 “이번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WPS 의제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이 확장되고, 다양한 목소리가 국제사회에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1. 기자:정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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