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국제문화교류사절단 해외명예홍보대사 선발대회 본선, 8월 25일 전주 평화의전당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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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차 예선 통과한 정예 진출자 32명, 최종 왕관 두고 열띤 경연
한복·K-컬처 세계화 앞장설 글로벌 문화외교 사절 발굴의 장
전주=[한빛국제뉴스] [정은아 기자] 국제문화교류사절단이 주최하는 ‘2026 해외명예홍보대사 선발대회’ 본선 무대가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전주 평화의전당 3층 유항검홀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이번 본선 대회는 치열한 1차 서류 및 예선을 뚫고 전국에서 선발된 32명의 정예 참가자들이 최종 무대에 올라 자신만의 문화적 역량과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본선 진출자들은 한복의 아름다움을 비롯해 K-뷰티, K-푸드 등 다채로운 한국 전통문화를 세계에 알릴 민간 외교관으로서의 자질을 검증받게 된다.
이날 행사는 1부 개회식과 2부 본선 심사 및 문화 예술 공연, 3부 시상식 순으로 진행된다. 심사위원단은 한복의 자태와 표현력, 국제 문화 교류에 대한 이해도, 홍보대사로서의 소양 및 발성·태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해외명예홍보대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국제문화교류사절단 정진해 이사장은 “전국 각지에서 뛰어난 기량과 열정을 가지고 도전한 32명의 본선 진출자들에게 진심으로 격려를 보낸다”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선발될 해외명예홍보대사들은 향후 세계 각국과의 문화 교류 현장에서 대한민국 전통문화의 가치를 높이고 K-컬처의 외연을 넓히는 주역으로 활약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본선 대회가 열리는 전주 평화의전당은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 공간으로, 국제문화교류사절단은 향후 최종 선발된 홍보대사들과 함께 해외 교류 행사, 지자체 연계 관광 홍보, 글로벌 패션쇼 등 본격적인 국내외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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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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