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첫주 주말 국내 정치 주요 동향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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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서울 도심서 '정부 규탄' 장외집회… 대여 공세 고조
- 여야, 사법부 및 검찰 개혁 등 현안 두고 팽팽한 공방 지속
- 개천절 연휴 서울 도심 곳곳 대규모 집회 및 행진 이어져
국민의힘, 서울 도심 장외집회 개최 : 국민의힘은 개천절 연휴 주말을 맞아 서울 도심(숭례문 및 서울역 일대 등)에서 대규모 '정부 규탄 국민대회'를 열고 현 정권에 대한 비판 수위를 높였다. 이날 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수천~만여 명이 참석해 현 정권의 실정을 규탄하며 대여 공세의 고비를 당겼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 동향: 민주당은 여당의 장외 투쟁에 대해 "고함과 정쟁 외에 남는 것이 없다"고 맞받아치며, 민생 입법 및 사법·검찰 개혁 과제의 차질 없는 추진을 강조했다. 야권 일부 단체와 지지층 역시 서초동 일대 등에서 대법원장 관련 사안 및 개혁 촉구 집회를 이어갔다.
사법·검찰 및 권력구조 개편 공방: 여야는 사법부 및 검찰 관련 현안을 두고 주말 내내 날 선 신경전을 벌였다. 야권은 강한 어조로 사법·사정기관을 압박했고, 여권은 이에 대해 '정치적 공세'이자 '삼권분립 훼손'이라며 정면 반박하는 등 정국 대치가 지속되는 양상이다.
금융 보안 및 민생 현안 대응 : 정치권 외에도 주말 동안 금융위원회 등 관계 당국이 최근 발생한 금융권 AI 연쇄 해킹 쇼크 및 침해 사고와 관련해 전 금융업권 협회장 긴급 회의를 소집하는 등, 민생·안보와 직결된 현안 점검이 긴급히 이루어졌다
개천절 연휴가 겹친 주말 서울 도심(세종대로, 숭례문, 서초역 일대 등)에서는 자유통일당, 국민의힘, 촛불행동 등 보수와 진보 성향 단체들의 대규모 집회와 행진이 동시다발적으로 개최되었다. 이로 인해 주요 도로의 교통 혼잡이 빚어지는 등 시민들의 불편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