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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2026 청년문화주간’ 개최… “요즘 청년, 자신만의 취향으로 요즘 문화 만든다”

정은아 입력 2026.09.01 13:51 댓글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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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4일(금)~5일(토) 서울 홍대 카페에서 청년 문화축제의 장 열려

  • 강연, ‘인문 가치 포럼’, 인디 뮤지션 공연, 체험·정책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

  • 9월 3일(목)까지 네이버 예약을 통해 무료 사전 참여 신청 가능

세종[한빛국제뉴스][정은아 기자]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가 오는 9월 4일(금)부터 5일(토)까지 서울 홍대 카페(마포구 어울마당로 68)에서 ‘사유의 깊이를 더하고 취향을 나누다’를 주제로 <2026 청년문화주간, ‘요즘 청년, 요즘 문화’>를 개최한다.

‘청년문화주간’은 청년의 삶과 현실을 문화적 차원에서 진단·공감하고, 청년세대의 인식을 수렴해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청년 문화축제다. 올해는 인문학적 사유를 통해 자신만의 문화적 감각과 취향을 발견하고 새로운 문화의 흐름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공간은 ▲사유와 영감의 무대(지하 1층), ▲취향의 광장(1층), ▲연결의 라운지(2층), ▲공유의 작업실(5층) 등 총 4개 층으로 구성되어 자유로운 소통과 체험을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

1. 사유와 영감의 무대 (지하 1층): 문화예술인·창작자와의 강연 및 공연

  • 9월 4일(금) : 김아영 출판사 ‘무제(MUZE)’ 이사(‘취향은 어떻게 일과 문화가 될까?’)와 크리에이터 한스(‘달리기가 콘텐츠가 되기까지’)의 강연에 이어, 3인조 모던록밴드 디어클라우드의 응원 공연이 펼쳐진다.

  • 9월 5일(토) : 스케치 코미디 채널 ‘띱’ 윤태용 운영자(‘공감은 경험에서 시작된다’)의 강연과 조승연 작가의 ‘인문 가치 포럼’(‘AI 시대, 나만의 기준을 설계하다’)이 진행된다. 또한 싱어송라이터 김푸름과 가수 오지은이 공연을 선보이며, 오지은은 ‘좋아하는 일을 오래 하기 위해’를 주제로 청년들과 경험을 나눈다.

2. 취향의 광장 (1층) : 취향 탐색 및 문화 체험

  • 문화 성향 진단 프로그램인 ‘요즘 문화 레시피’, 맞춤형 처방을 받는 ‘문화처방센터’, 인문 가치 포럼과 연계해 나만의 다이어리를 만드는 ‘나만의 문구점’ 부스가 운영된다.

3. 연결의 라운지 (2층) & 공유의 작업실 (5층) : 커뮤니티 및 정책 참여

  • 2층에서는 문화, 체육, 음악, 마음치유 등 다양한 청년 동아리 부스가 들어서며, 문체부 청년인턴 밸런스 게임 부스와 온라인 정책 제안 플랫폼 ‘청년 소리의 정원’ 부스를 통해 문체부 청년정책을 체험하고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 5층에서는 인문 가치 포럼과 연계된 소그룹 워크숍이 진행된다.

참가 신청 및 문의

이번 ‘2026 청년문화주간’은 전 프로그램 무료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9월 3일(목)까지 네이버 예약 누리집(http://booking.naver.com/booking/12/bizes/1708531)을을) 통해 사전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문체부 정향미 문화예술정책실장은 “청년들이 이번 자리를 통해 자신만의 생각과 취향을 찾아 함께 문화를 만들어가는 값진 경험을 하길 기대한다”라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청년이 문화를 즐기고 그 안에서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탄탄한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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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아 기자

hanbit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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