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로 지역 성장 이끈다… 문체부, ‘제5기 지역문화협력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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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4일, 민간 위원 14명 위촉 및 제1차 회의 개최
AI·관광·전통시장·스타트업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참여로 정책 융복합 도모
청년 위원 비율 21.4%로 대폭 확대… 지역문화 정책에 미래 세대 목소리 반영
[한빛국제뉴스=정은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문화로 지역의 새로운 성장을 견인할 민관 협력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7월 14일(화), 지역문화 현장과 정부의 핵심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할 ‘제5기 지역문화협력위원회(이하 협력위원회)’ 위원들을 위촉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문화 진흥을 위한 법정 위원회, 현장과 정부 잇는 가교 역할 기대
협력위원회는 「지역문화진흥법」 제6조의2에 근거한 법정 위원회다. 앞으로 위원회는 ▲지역문화진흥 기본계획의 수립·시행·평가, ▲지역문화 균형발전 등 지역문화진흥에 필요한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이번 5기 위원회는 단순한 정책 심의를 넘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중앙정부 정책에 직접 연결하는 실질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분야별 전문가 대거 합류 및 ‘청년 위원’ 참여 대폭 확대
문체부는 이번 제5기 협력위원회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중앙 부처, 지방 정부, 유관 공공기관 등으로부터 폭넓게 후보를 추천받아 민간 위원 최종 14명을 선정했다.
융복합적 정책 수립: 문화예술계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 관광, 전통시장, 법률, 스타트업 등 다방면의 전문가들이 합류하여 다각적인 시각에서 지역문화 정책의 수준을 높일 예정이다.
미래 세대 목소리 반영: 정부의 청년 참여 확대 기조에 발맞춰, 청년 위원 비율을 지난 4기(0%) 대비 21.4%로 대폭 끌어올렸다. 역량 있는 청년 전문가들의 참여로 지역문화 정책 결정 과정에 참신한 시각과 활력이 더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 메시지 "지역문화협력위원회가 앞으로 지역 곳곳의 고유한 문화자산이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확산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의 정주 여건이 개선되며, 더 나아가 문화가 이끄는 매력적인 지역 성장을 이루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길 바란다."
기자:정은아hanbitinews@naver.com저작권 Ⓒ (한빛국제뉴스)무단전재 및 재 배포 금지후원:(하나은행)702-911245-65807 예금주:한빛국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