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와 행안부, 두터운 재정 인센티브 지원으로 지역관광 혁신 뒷받침한다 > 문화

본문 바로가기

홈 분야별뉴스 문화

문체부와 행안부, 두터운 재정 인센티브 지원으로 지역관광 혁신 뒷받침한다

정은아 입력 2026.10.06 14:01 댓글 0개

기사 본문

- 지역관광 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 ‘한국 관광의 샛별’ 수상 지방정부 특별교부세 61억 원 확정 

- 10월 20일까지 전국 지방정부 대상 공모 진행… 관광상품·소비·신뢰·소득마을 4대 분야 심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와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 이하 행안부)는 지역관광 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인 ‘한국 관광의 샛별’에서 수상할 지방정부를 지원하는 재정 인센티브 규모를 총 61억 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한국 관광의 샛별’은 지난 7월 출범한 지역관광 정책협의회의 첫 공동 사업이다.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참신하고 경쟁력 있는 지역관광 정책을 발굴하고, 지방정부의 실질적인 실행력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총 13개 지방정부 대상 특별교부세 차등 지원

시상 규모는 총 13개 지방정부로 확정되었으며, 특별교부세가 차등 지원된다.

대상 : 광역 1개, 기초 1개

최우수상 : 광역 2개, 기초 2개

우수상 : 기초 7개

공모 일정 및 주요 분야

전국 지방정부는 10월 20일까지 아래 4개 분야로 나누어 경진대회에 신청할 수 있다.

1)관광상품 혁신, 2)관광소비 촉진, 3)관광신뢰 회복, 4)관광소득마을

문체부는 10월 말부터 12월 초까지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 지방정부를 선정하고, 오는 12월에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재정 인센티브는 전국 지방정부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하고 참신한 지역관광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강력한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문체부 강정원 관광정책실장은 “문체부는 지방공항 중심 관광권을 조성하는 등, 수도권에 집중된 관광의 흐름을 지역으로 과감하게 확장하는 데 정책적 역점을 두고 있다”라며, “이번 경진대회에서 선정되는 지방정부의 관광정책 아이디어들이 지역과 국가를 함께 성장시키는 혁신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기자:정은아

hanbitinews@naver.com 

저작권 Ⓒ (한빛국제뉴스)무단전재 및 재 배포 금지

후원:(하나은행)702-911245-65807 예금주:한빛국제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