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문화·관광·콘텐츠 협력 본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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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문체부 장관, 두바이 셰이카 라티파 문화예술청장 면담
문화예술, 문화창조산업(콘텐츠), 관광 분야 실질적 협력 방안 논의
[한빛국제뉴스=정은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최휘영 장관은 10월 29일(목) 오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문화예술청의 셰이카 라티파 빈트 모하메드 빈 라쉬드 알 막툼(H.H. Sheikha Latifa bint Mohammed bin Rashid Al Maktoum) 청장을 만나 한국과 두바이 간 문화예술 및 문화창조산업(K-콘텐츠)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양국이 맺어온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문화 및 관광 산업 전반으로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두바이가 세계적인 관광 및 비즈니스 중심지로서 지니는 상징성과,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한류 문화의 시너지 효과에 대한 기대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최휘영 장관은 이 자리에서 “한국과 아랍에미리트는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이자 형제 국가로서 경제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관계를 발전시켜 왔다”라며, “오늘 만남이 세계적인 관광 중심인 두바이와 우리 나라가 문화 및 관광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셰이카 라티파 청장 역시 한국의 문화예술 발전상과 문화창조산업의 역량에 깊은 관심을 표명하며, 양측 간의 지속적인 인적·물적 교류와 협력 확대에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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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9-최휘영 장관 UAE 두바이 문화예술청장 면담>
양측은 이번 면담을 바탕으로 향후 문화창조산업(콘텐츠)을 비롯한 문화·예술·관광 전 분야에서 지속적이고 긴밀한 교류를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문체부는 이번 고위급 만남이 중동 지역 내 K-콘텐츠 확산과 양국 간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자:정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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