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청소년협회(CYA), 전주·용인 다함께돌봄센터 5년 재수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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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아동돌봄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 “아동이 행복한 돌봄공동체 조성 앞장”
기독교청소년협회(이사장 정진해)가 운영하는 다함께돌봄센터가 연이어 5년 재수탁 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역사회 아동돌봄의 중심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기독교청소년협회는 전주시 인후3동 다함께돌봄센터 10호점(센터장 김해련)이 2026년 5월 재수탁 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용인시 다함께돌봄센터 10호점(센터장 고혜진)도 2026년 6월 5년 재수탁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재위탁 선정은 그동안 두 센터가 지역 아동들에게 안정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맞춤형 돌봄체계를 구축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전주시 인후3동 다함께돌봄센터 10호점은 아동 중심의 안전한 돌봄환경 조성과 다양한 교육·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방과 후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해 왔다. 또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 지원을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하며 질 높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용인시 다함께돌봄센터 10호점 역시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과 보호자 소통 강화, 아동의 사회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운영하며 신뢰받는 지역 돌봄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기독교청소년협회 정진해 이사장은 “이번 5년 재위탁 선정은 현장에서 헌신해 온 센터장과 종사자들의 노력, 그리고 지역사회의 믿음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최고의 돌봄환경을 조성하고, 대한민국 아동돌봄의 모범기관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 한 명 한 명의 꿈과 가능성을 존중하는 돌봄,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돌봄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인 서비스 향상과 전문성 강화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기독교청소년협회는 청소년 및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다함께돌봄센터(전국9곳) 운영을 통해 공공 돌봄서비스 확대와 아동 친화적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www.cya21.org)
기자:정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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