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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가정 밖 청소년 안전 꼼꼼히 챙긴다”

한빛국제뉴스 입력 2026.08.18 22:48 댓글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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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가정 밖 청소년 안전 꼼꼼히 챙긴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 7일(금) 청소년쉼터 방문해 폭염 대응 및 안전관리 현장 점검

  • 전국 폭염중대경보 확대에 따른 청소년쉼터 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수칙 준수 점검

  • 취약계층 보호시설 기능보강(2026년 예산 5억 원)을 통한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추진


[한빛국제뉴스=정진해 기자] 성평등가족부(장관 원민경)는 8월 7일(금),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가정 밖 청소년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서울 금천구 소재 청소년쉼터를 방문해 폭염 대응 상황 및 안전관리 현황을 현장 점검한다.


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전국적으로 폭염중대경보가 확대됨에 따라, 가정 밖 청소년의 온열질환 예방 조치와 안전수칙 준수 등 쉼터 내 폭염 대응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에서 애로사항을 청취해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청소년쉼터는 가출 등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여 안전하게 보호하고, 의·식·주 지원은 물론 상담, 학업, 자립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 기반 시설이다. 현재 전국에 139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성평등가족부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청소년쉼터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기능보강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26년 총 5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노후 시설 개선 및 안전 설비 확충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에 방문하는 금천구 청소년쉼터 역시 조만간 기능보강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는 가정 밖 청소년과 시설 종사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최우선”이라며,

“성평등가족부는 가정 밖 청소년은 물론 한부모가족, 여성폭력 피해자 등 취약계층을 보호하는 현장에서 폭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방정부,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 전국 청소년쉼터 운영 현황: (’24년) 137개소 → (’25년) 138개소 → (’26.8월 현재) 139개소

http://www.jikimi.or.kr/pages.php?pcd=menu34 


  1. 기자:정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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