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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중우호연합총회 전북자치도회, ‘한중 말벗 길벗 문화교류데이’ 성료

한빛국제뉴스 입력 2026.08.18 22:50 댓글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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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우호연합총회 전북자치도회, ‘한중 말벗 길벗 문화교류데이’ 성료
중국 유학생과 이사진이 함께 군산·부안 명소 탐방하며 우애 다져
[2026년 5월 4일] 한중우호연합총회 전북특별자치도회(회장 시태봉)는 지난 5월 2일, 도내 거주 중국 유학생들과 함께 전북의 주요 명소를 탐방하는 ‘한중 말벗 길벗 문화교류데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 중국의 민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타국에서 생활하는 유학생들에게 전북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중국 유학생 5명과 한중우호연합총회 전북특별자치도회 이사 6명이 참여해 일대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군산과 부안 일대를 돌며 다채로운 일정을 소화했다.
군산 장자도: 수려한 해안 경관을 배경으로 산책하며 한국의 어촌 문화와 자연미를 만끽했다.
부안 수성당: 유채꽃이 만발한 수성당 인근을 방문해 전북의 봄 풍경을 즐기고, 지역 역사에 대한 설명을 듣는 등 깊이 있는 문화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의 명칭인 ‘말벗 길벗’에 걸맞게, 참가자들은 이동하는 내내 서로의 언어와 문화를 가르쳐주며 단순한 관광 이상의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유학생은 “학교 밖으로 나와 전북의 아름다운 바다와 꽃을 보니 마음이 활짝 펴지는 기분이었다”며 “한국인 이사님들과 직접 대화하며 한국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태봉 한중우호연합총회 전북자치도회장은 “이번 교류데이가 양국 청년들과 지역 리더들 사이의 신뢰를 쌓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간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한중 우호 증진과 지역 사회 화합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기자:정은아
hanbit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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