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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 세계로! 청년주도 지방외교, 「지구청년」 본격 가동

정진해 입력 2026.10.05 10:28 댓글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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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교부, 「2026 지구청년역량강화 사업」 본격 활동 전개 -

  • 10월 2일(금)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시작으로 전국 청년 50명 역량 강화 교육 돌입 -

외교부는 10월 2일(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2026 지구청년역량강화 사업」의 첫 일정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관련 국정과제] 국정과제 89. 청년의 정책 참여 확대와 기본생활 지원으로 함께 만드는 미래「2026 지구청년역량강화 사업」은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청년 50명이 지역의 다양한 현안과 역사를 국제 협력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지방외교의 개념과 역할을 이해함으로써 지역과 세계를 잇는 글로벌 역량을 키워나가는 프로그램이다.

용어 설명 (지구청년) : 대한민국 청년들의 국제적 시각을 넓히고 세계무대 진출 및 국제협력 역량을 지원하는 외교부의 청년 정책 명칭 및 공식 사회관계망(SNS) 계정 명칭이다.

첫 일정으로 10월 2일(금)부터 10월 3일(토)까지 양일간 광주광역시 일원에서 지방현장 집합교육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지역의 역사와 현안을 지방외교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특히 지난 9월 16일 성공적으로 개최된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고려인마을을 방문하여 지역사회와 중앙아시아 간 교류·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심도 있는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집합교육을 시작으로 「지구청년」 참가자들은 향후 ▲ 서울특별시 워크숍 ▲ 현장방문 및 유관기관 간담회 ▲ 세종특별자치시에서 개최되는 제4회 한국지방외교포럼 참석 등 다채롭고 내실 있는 후속 일정에 참여하게 된다.

김민주 외교부 청년보좌역은 "이번 「2026 지구청년역량강화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출신 지역의 자산을 국제적 가치로 재발견하고, 미래 대한민국의 주역으로서 지방외교 역량을 단단히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자:정진해

hanbit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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