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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조현 장관 주재 네팔 홍수 관련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 회의 개최

정은아 입력 2026.08.27 14:10 댓글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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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 홍수로 우리 국민 9명 연락 두절

  • 대통령 긴급 지시에 따라 가용 수단 총동원해 수색·구조에 총력

  • 8월 27일 정부합동신속대응팀 현지 파견 및 네팔 외교장관 통화 추진

[한빛국제뉴스][정은아 기자] 외교부는 현지시간 8월 26일(수) 오전 네팔 라수와(Rasuwa) 지역에서 발생한 홍수로 한국남동발전 및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우리 국민 직원 9명과의 연락이 두절됨에 따라, 같은 날 22시 30분 조현 장관 주재로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주네팔대사관, 경찰청, 국토교통부 등 유관 부처가 참석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대통령 긴급 지시 하달… 가용 수단 총동원한 총력 구조

조현 장관은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실종자 수색과 구조에 총력을 다하라’는 대통령의 긴급 지시가 있었다”라며 외교부 본부와 현지 대사관, 관계 부처가 긴밀히 소통하여 신속하고 안전한 수색과 구조 작업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부합동신속대응팀 파견 및 고위급 외교 채널 가동

정부는 현지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임상우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대표를 단장으로 하는 정부합동신속대응팀(외교부, 경찰청, 소방청)을 현지에 긴급 파견한다. 신속대응팀은 8월 27일(목) 13시 40분 인천에서 출발해 홍콩을 거쳐 같은 날 21시 45분 카트만두에 도착할 예정이다.

구분주요 내용
사고 개요네팔 라수와 지역 홍수로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 우리 국민 9명 연락 두절
대응 조치

·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 회의 개최 (8.26.)


· 네팔 외교장관과 고위급 전화 통화 추진 (8.27.)


· 피해 직원 가족 대상 소통 및 필요 지원 제공

신속대응팀

· 단장 : 임상우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대표


· 구성 : 외교부, 경찰청, 소방청


· 일정 : 8월 27일(목) 인천 출발 → 당일 21:45 카트만두 도착

조현 장관은 8월 27일 네팔 외교장관과 직접 통화하여 신속한 수색과 구조를 위한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또한, 피해 직원 가족들에게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안내하는 등 필요한 지원을 적극 제공할 것을 지시했다. 주네팔대사관은 현지 당국과의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수색 및 구조 작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정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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