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인후3동, 은혜와 평강교회 ‘착한교회’ 13호 현판 전달
기사 본문
이동훈 목사, 정기후원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위한 이웃사랑 실천
기탁 성금,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전액 사용
전주시 덕진구 인후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성군)와 인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진해)는 지난 7일 관내에 위치한 ‘은혜와 평강교회’를 방문해 ‘착한교회’ 13호점 현판 전달식을 진행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착한교회(착한가게)’는 매월 일정 금액 이상의 정기기부를 통해 수익 또는 성금의 일부를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후원하는 종교기관 및 사업장이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모인 후원금은 인후3동 관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전액 사용된다.
이번에 착한교회 13호점으로 동참한 은혜와 평강교회 이동훈 목사는 “인후3동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동참하게 됐다”며 “착한가게라는 좋은 취지의 사업 참여를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작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진해 인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도 지역 이웃을 향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은혜와 평강교회 이동훈 목사님과 성도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이 관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군 인후3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이 인후3동을 더욱 온정 가득한 동네로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인정이 넘치는 지역사회 복지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정진해 기자
hanbitinews@naver.com
저작권 Ⓒ (한빛국제뉴스)무단전재 및 재 배포 금지
후원:(하나은행)702-911245-65807 예금주:한빛국제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