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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인터뷰]2026국제문화교류사절단 해외홍보대사선발대회 키즈부분 '금상' 용시호 어린이

정은아 입력 2026.08.29 19:34 댓글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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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한빛국제뉴스][정은아 기자]"알록달록 아름다운 한복을 차려입은 귀여운 어린이가 무대에 들어서자, 현장에 있던 관객과 심사위원들의 얼굴에는 일제히 따뜻한 미소가 번졌습니다. '2026 국제문화교류사절단 해외명예홍보대사 선발대회'에서 당당히 '금상'을 차지한 6살 용시호 어린이의 이야기인데요.

부채를 '착' 펼치는 야무진 포즈와 늠름한 철릭 한복 맵시, 그리고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밝은 웃음까지! 어린 나이임에도 남다른 한국 문화 사랑과 당찬 포부로 좌중을 감동시킨 용시호 어린이를 직접 만났습니다. 찰랑이는 한복 자락만큼이나 예쁜 꿈을 품고 있는 용시호 어린이와의 설레는 인터뷰, 지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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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시호 어린이, 안녕하세요! 이번 '2026 국제문화교류사절단 해외명예홍보대사 선발대회'에서 멋지게 '금상'을 받았습니다. 먼저 축하드려요! 상을 받았을 때 기분이 어땠나요?

A1. 안녕하세요! 이번 대회에 금상을 받아서 진짜 기분 좋고 행복해요! 무대 위에서 제 이름이 “용시호!” 하고 불렸을 때 가슴이 쿵쾅쿵쾅 뛰었어요. 옆에서 엄마랑 아빠가 손뼉을 크게 쳐주시고 웃어주셔서 더 기뻤어요. 제가 좋아하는 멋진 한복 입고 상장이랑 멋진 트로피까지 받으니까 꼭 동화 속 주인공이 된 것 같았어요. 집에 오자마자 트로피를 제 책상 제일 높은 곳에 올려두었어요. 앞으로 더 멋진 어린이가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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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이번 대회에 어떻게 참가하게 되었나요? 무대에 서기 전에 무섭지는 않았나요?

A2. 멋진 한복을 입고 무대 서는게 재미있어서 엄마한테 “나도 큰 무대에서 해보고 싶어!”라고 했어요. 사실 무대 뒤에서 순서를 기다릴 때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조금 떨리기도 했지만 엄마가 제 손을 꼭 잡아주면서 “시호야, 즐겁게 놀다 오면 돼!”라고 응원해 줘서 힘이 났어요. 무대에 올라가니까 조명도 반짝거리고 음악도 나와서 떨리는 건 싹 사라지고 무대에 집중 할 수 있었어요.


Q3. 대회를 준비하면서 어떤 연습을 가장 많이 했나요? 6살 시호 어린이에게 힘들었던 점은 없었나요?

A3. 거울을 보면서 웃는 연습이랑 한복을 잘 보여줄 수 있는 포즈를 생각해 보았어요. 한복을 입고 천천히 걸으며 한복의 멋진 모습을 보여주려 노력했어요.부채 소품으로 조금 더 화려한 워킹을 해보고 싶어 같이 연습헸어요. 그리고 무대에서 말할 때 목소리가 잘 들리도록 “안녕하세요! 용시호입니다!” 하고 크게 소리 내는 연습도 매일매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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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4. 무대 위에서 보여준 장기나 모습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A4. 제가 무대 가운데로 걸어가서 부채를 착 소리가나게 펴고 보여줬을 때 심사위원 선생님들이랑 관객분들이 저를 보고 환하게 웃어주시고 “귀엽다!” 하면서 박수를 많이 쳐주셨어요. 그 순간에 제가 진짜 멋진 홍보대사가 된 것 같아서 제일 기분이 좋았고 기억에 많이 남아요.


Q5. 이번 대회는 우리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홍보대사를 뽑는 자리였어요. 시호 어린이는 우리 문화 중에서 무엇을 가장 좋아하나요?

A5. 저는 멋진 한복이 제일 좋아요! 한복을 입으면 왕자가 된 것 같아서 기분이 정말 좋거든요. 철릭은 여자 한복처럼 길게 내려오지만, 정말 멋진 남자 한복이거든요. 워킹할 때에도 정말 멋있게 휘날려서 좋아해요.  그리고 우리나라 전통 무용이나 신나는 국악 음악도 좋아해요. 쿵덕쿵덕 장구 소리가 나면 저도 모르게 엉덩이가 씰룩씰룩 움직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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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6. 만약 외국 친구들을 만나면 한국의 어떤 것을 자랑하고 싶나요?

A6. 외국 친구들을 만나면 제일 먼저 “한복 한번 입어봐, 진짜 예뻐!”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그리고 우리나라 대표 음식인 불고기랑 김밥도 맛 보여주고 싶어요. “한국에는 이렇게 예쁜 옷도 있고 맛있는 음식도 많아!” 하면서 같이 노래 부르고 춤추며 놀고 싶어요.


Q7. 이제 금상을 받아서 '해외명예홍보대사'가 되었는데, 앞으로 어떤 활동을 하고 싶나요?

A7. 저는 멋진 해외명예홍보대사니까 어디를 가든 밝게 웃으면서 한국을 많이 알릴 거예요! 비행기를 타고 멀리 있는 나라에 가서도 멋진 한복을 입고 한국의 멋진 모습을 많이 보여줄 거예요. “한국은 정말 아름다운 나라야!” 하고 전 세계 친구들에게 친절하게 알려주는 멋진 홍보대사가 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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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8. 시호 어린이가 커서 되고 싶은 진짜 꿈은 무엇인가요?

A8. 저는 훌륭한 한국 문화 예술가가 되고 싶어요! 한복도 예쁘게 디자인하고, 멋진 춤도 추면서 전 세계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이번에 홍보대사가 된 것처럼, 어른이 되어서도 계속 우리나라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멋진 사람이 되는 게 제 꿈이에요!


Q9. 마지막으로 시호 어린이를 응원해 준 부모님과 심사위원 선생님들께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주세요!

A9. 저에게 이렇게 큰 상을 주신 심사위원 선생님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멋진 한복 입고 무대에 설 수 있도록 도와준 가족과 백금자 선생님께도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멋지고 꿈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어린이, 그리고 한국을 빛낼 수 있는 멋진 용시호가 될게요. 많이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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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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