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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다함께돌봄센터(운암), ‘반짝반짝 보석 달란트 시장’ 운영

홍혜진 입력 2026.09.03 17:50 댓글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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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다함께돌봄센터(운암), ‘반짝반짝 보석 달란트 시장’ 운영
– 아동 30명 참여…칭찬 보석으로 성취감과 긍정적 정서 경험 –


광주 북구 다함께돌봄센터(운암)는 지난 8월 21일 센터 이용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정서지원프로그램 「반짝반짝 보석 달란트 시장」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친구를 배려하고 돕는 행동, 긍정적인 감정 표현, 프로그램 참여와 약속 실천 등을 통해 ‘칭찬 보석’을 모으고, 이를 달란트 시장에서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날 아동들은 그동안 모은 칭찬 보석을 활용해 자신이 원하는 물품을 직접 살펴보고 선택했다. 자신의 노력으로 모은 보석을 사용해 물품을 구입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끼고, 긍정적인 행동이 좋은 경험으로 이어지는 기회를 가졌다.

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자신이 모은 보석을 소중하게 여기고 어떤 물건을 선택할지 즐겁게 고민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작은 노력과 긍정적인 행동을 발견하고 칭찬하며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정서지원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북구 다함께돌봄센터(운암)는 아동 30명, 종사자 2명이 함께하고 있으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안전한 돌봄과 다양한 교육·문화·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반짝반짝 보석 달란트 시장」은 오는 12월까지 약 2개월 간격으로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광주CYA제공
홍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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